간통죄의 정의

간통이란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배우자 이외의 이성과 만나 정신적 / 육체적 관계를 정기적인 만남에 의해 이루어지는것을 말한다.

간통과 외도의 차이를 혼동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늘은 간통과 외도의 차이를 알아보겠다.

간통이랑 무엇인가?

간통 간음 이것은 배우자가 배우자 이외의 다른 이성과 정기적 부정기적 만남으로 정신적 마음적 육체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지는 것이며

이는 배우자를 기망하면서 다른 이성과 몸을 섞고 관계를 갖는 것을 말한다.

간통은 장시간 오랜기간 만남을 지속하면서 관계를 지속하는것.

가정의 행복한 경제적인 것이 간통현장으로 말려들어가는 현상도 나타나게 된다.

가정에 매우 위험 요소이며 가정파괴적인 것이라 할 수 가 있으며 심하면 가정폭력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실제 가정폭력의 원인으로

배우자의 부정한 간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1순위라고 할 수 있다.

외도란 무엇인가?

외도란 간통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얼핏보면 같다는 생각을 할 수 도있겠지만 엄밀히 따지면 간통이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외도는 간통과 달리 가정에 큰 위협적 요소는 없다.

단순히 부정행위에 범주에 속할뿐이며 대부분 외도는 단기간에 시작하여 단기간에 끝이 나게 됩니다.

단순히 육체적인 관계에 목적이 있을 뿐 정신적인 면에서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 그리 큰 영향은 없지만 외도도 장시간 한 사람과

지속될 경우 간통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

여기서 외도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한사람과 오랜기간 관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를 바꾸면서 반복적인 외도를 하느는데 이경우 가정에 분란은 반드시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간통은 죄가 되고 외도는 죄가 되지 않을 수 없으며 둘다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며 생각을 달리하면 간통이 되고 

외도가 될 수 있기에 가급적 가정에 위협이 될수가 있는 배우자 몰래 사랑은 하지 않는것이 현명하다.